유아, 아동놀이와 관련한 프랜차이즈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최근 키즈카페 같은 아이들 놀이 시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도 운동장에서 노는 것 보다 일명 '방방이'에서 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마치 스트레스 풀 듯 2~3시시간 무한 미네랄 케듯 에너지가 넘칩니다. @@;;

 

그럼 본론으로 유아, 아동놀이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13년도와 비교하면 약 26% 가맹점이 늘었습니다.

 

유아, 아동놀이 직영점은

13년도와 비교하면 약 30% 늘었습니다.
가맹점 비율보다 직영점 비율이 더 높습니다.
이는 후발 주자들이 하나 둘씩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맹점 변동은

13년 큰 폭으로 신규 개점이 늘었으며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변동비중을 보겠습니다.

신규개점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가맹점 수는

경기지역이 서울지역 보다 두 배 많습니다.

 

지역별 가맹점 평균매출은

0으로 표시된 것은 집계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대표브랜드(가맹점순)로는

1. 플레이타임: 50개이상, 2. 오르다코리아: 30개이상, 3. 상상노리: 40개이상,
4. 점프노리키즈카페: 50개이상, 5. 맘스맘: 30개이상, 6. 블럭버스: 40개이상,
7. 상상블럭: 40개이상, 8. 똑똑블럭: 20개이상, 9. 아이꿈터: 20개이상,
10. 킹콩점프: 20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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