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이스크림/ 빙수 프랜차이즈 순위는

1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를 기준 하였습니다. 
Top 10 아이스크림/ 빙수 브랜드는
배스킨라빈스, 설빙, 카페띠아모, 나뚜루, 빨라쪼델프레도, 아이스빈(ICE BEAN),
아이스크림연구소, 브알라, 카페라떼르, 바세츠 아이스크림 (BASSETTS ICE CREAM) 브랜드가 TOP10 순위에 기록 되었습니다.
해당 자료는 2019년 1월 2017년 정보공개서 자료를 참고 하였으며
지표의 숫자가 각 브랜드의 좋고 나쁨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최신자료 및 수정 등의 사항으로 자료가 변경 될 수 있어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프랜차이즈 인기창업(신규개점순)으로 저번 포스팅에서는 배스킨라빈스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망고식스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일단 프랜차이즈창업 인기순위로는



순위로는
1. 설빙: 448개, 2. 배스킨라빈스: 60개, 3. 망고식스: 45개,
4. 콩꼬물: 45개, 5. 나뚜루: 27개, 6. 소프트리(SOFTREE): 25개,

7. 옥빙설: 21개, 8. 브알라: 18개, 9. 스위트럭(sweetruck): 14개,
10. 밀크카우: 12개

이러 하였습니다.

 


망고식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홈페이지(www.mangosix.co.kr)에 있는 망고식스의 비전을 살펴보겠습니다.



망고식스 가맹점 개설 시 비용 정보입니다.


망고식스는 주식회사 KH컴퍼니의 브랜드로 2011년 3월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14년 45개의 신규가맹점이 오픈하였고 13개의 가맹점이 폐점하여 150개의 가맹점과 11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4년 매출은 약 281억원으로 13년과 비교하여 0.8% 성장하였고
광고비로는 약 10억원 지출하였습니다.

지역별 가맹점 수를 보겠습니다.


가맹점 30개가넘는 직역은 서울지역입니다.


지역별 가맹점 매출을 확인 해보겠습니다.


전국평균 3.2억원의 평균 매출 올리고 있으며
업종평균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망고식스의 로열티는 매출의 3%(월) 입니다.

자료는 프랜차이즈파트너스(www.fcpartners.co.kr)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창업 중 '배스킨라빈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데이터는 공정거래위원회의 2014년 정보공개서 기반으로 작성하였고 누락이 있을 수 있어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스크림, 빙수 프랜차이즈 인기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순위로는
1. 설빙: 448개, 2. 배스킨라빈스: 60개, 3. 망고식스: 45개,
4. 콩꼬물: 45개, 5. 나뚜루: 27개, 6. 소프트리(SOFTREE): 25개,

7. 옥빙설: 21개, 8. 브알라: 18개, 9. 스위트럭(sweetruck): 14개,
10. 밀크카우: 12개

순입니다.

 

 

'배스킨라빈스'는 비알코리아㈜의 브랜드로 1987년3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14년 60개의 가맹점을 신규오픈 하였으며 20개의 가맹점이 폐점하여 1029개의 가맹점
77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스킨라빈스는 14년 약5104억원의 매출(13년비교 1.5%성장)과 약 52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또 약 3390억원의 총자본을 가지고 있으며 약718억원의 부채가 있습니다.

광고비
약 46억원과 판촉비 약 110억원을 지출 하였습니다.

최초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은 2년이며 이후 2년마다 계약연장이 되며 영업지역을 보호 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사업자의 최소 부담금은 약 1.9억원 내외며 가맹금 880만원, 교육비 165만원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역별 가맹점 수를 확인 해보겠습니다.

업종의 평균개수를 넘는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 충남, 전북, 경북, 경남지역입니다.


지역별 가맹점평균매출을 확인 해보겠습니다.

배스킨라빈스의 전국평균매출 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제주지역입니다.
지역별 평균매출이 4억원대로 편차자 크지 않아 보입니다.

참고)
평균매출은 추정한 금액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빙수 업종의 2014년도의 신규 개점 순위를 알아 보겠습니다.

아이스크림, 빙수 업종의 가맹점은 2014년 기준으로 2242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직영점은 231개의 직영점이 있습니다.

신규가맹점 수는 2014년 879개 신규오픈 하였고
계약 종료 및 가맹해지가 14년 243개의 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전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비중이 약 1.1%정도됩니다.


그럼 지역별 가맹점 수를 보겠습니다.


서울과 광역시 중심으로 매장이 많이 있습니다.


지역 별 평균 매출을 보겠습니다.
(단위는 천원입니다)

서울, 경기는 지방에 비해 평균 매출이 떨어지는 걸러봐서 시장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가?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또 지방은 과거 커피 업종처럼 서울에서 지방으로 시장이 움직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제 추측이고 매장의 크기, 상권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참고만 하세요.


그럼 신규가맹점 유치를 많이 한 업체를 살펴 볼게요.

No

영업표지

신규개점 수

명의변경 수

계약해지 수

계약종료 수

1

설빙

448

12

0

3

2

배스킨라빈스

60

25

14

6

3

망고식스

45

7

13

0

4

콩꼬물

45

1

7

0

5

나뚜루

27

42

117

0

6

소프트리(SOFTREE)

25

0

8

0

7

옥빙설

21

0

0

0

8

브알라

18

0

6

0

9

스위트럭(sweetruck)

14

0

7

0

10

밀크카우

12

0

0

0


순위로는
1. 설빙: 448개, 2. 배스킨라빈스: 60개, 3. 망고식스: 45개, 4. 콩꼬물: 45개, 5. 나뚜루: 27개, 6. 소프트리(SOFTREE): 25개,
7. 옥빙설: 21개, 8. 브알라: 18개, 9. 스위트럭(sweetruck): 14개, 10. 밀크카우: 12개
순으로 집계가 되었네요.

설빙이 2등 배킨라빈스 보다 7.5배 많이 가맹점을 유치 시켰네요.



그럼 간략히 설빙을 살펴 보겠습니다.



설빙의 매출은 13년 약 9억원에서 14년 약 200억원으로 약2111%, 영업이익도 14년 150억원으로 13년보다 약 2041% 성장하였습니다.
14년도 신규 가맹점 수는 448개의 신규 가맹점이 오픈 되었습니다.


지역별 가맹점으로는

서울, 경기, 부산, 인천, 전북의 매장이 업종평균 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지역별 매출은



업종평균보다 높은 편이고 전국평균 5억원정도 됩니다.

설빙의 평균매출이 업종 평균매출보다 많이 꽤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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