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관련된 일을 하시다보면 '가맹거래사'란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설문을 보면 10명중 7명이 가맹거래사가 어떤자격증인지 자격을 가진 사람이 어떤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고 합니다.
가맹거래사가 어떤 자격증인지 어떤일을 하는지 배워봅시다.



자격증의 전망:

프랜차이즈관련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자격인거 같습니다. 
정부의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 "상생관계", "동반성장"과 같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프랜차이즈의 업무영역의 전문화와
법률적영역에서의 가맹거래사 업무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컨설팅 영역에서 경영지도사의 입지가 보다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나 프랜차이즈 분야에 특화된 가맹거래사는 경영지도사 못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향후 법률개정에 따른 발전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프랜차이즈 산업의 전망은 양호하지만 다만 다른 자격증과 마찬가지로 합격자의 증가로 전문영역에서의 꾸준한 노력과 업계경력, 인매관리등 꾸준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업무내용:
정보공개서, 가맹계약서 작성 및 등록대행, 공정거래조정원의 분쟁조정신청의 대행, 가맹사업의 사업성에 관한 검토, 가맹사업 영업활동의 자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프랜차이즈 강의 및 교육기관운영,소상공인컨설팅,프랜차이즈 협회 관련 업무등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다만 가맹거래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 중 타 전문자격증(변호사,법무사,노무사,회계사,세무사,경영지도사,공인중개사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영역에서 가맹거래사 업무를 시너지 차원에서 하고있으며 가맹거래사 업무를 본격적으로 하고 계신분은 점점늘어나고있지만 
다른 자격증에 비해서 많지는 않습니다.




*자격시험 개요
가맹거래사는 공정위원회가 실시하는 가맹거래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실무수습을 수료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국가자격사로서 가맹사업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데 이바지하며, 가맹사업의 사업성 검토, 가맹사업당사자의 교육-훈련,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의 작성 및 수정에 관한 상담이나 자문, 분쟁조정신청대행, 정보공개서 등록신청대행 등 가맹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입하게 된 제도입니다.
※ 주관 : 공정거래위원회  

* 변천과정
- 가맹사업거래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정(2002.5.13)
- 2003년 제1회부터 매년 1회 시행
- 동법의 일부개정(2007.8.3)으로 가맹거래사 업무영역 확대

* 수행방법
- 1,2차 별도 시행
- 1차 : 객관식 5지선택형
- 2차 : 주관식 논문형 및 서술형

* 시험과목
1차:경제법, 민법, 경영학
2차: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법령 및 실무가맹계약에 관한 이론 및 실무
※과목당 100분

* 합격자 결정기준
- 1차 : 매과목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 2차 : 1차 합격자 중 2차 시험에서 매과목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http://galapagos.kr 에서 발췌

1차, 2차 두 번의 시험이 있고 2차는 논술식이네요;;;

 


한국직업방송에서 가맹거래사 자격소개가 있네요

https://youtu.be/9UNs3sB85wU

28분 이후로 가맹거래사 자격 소개입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짐 콜린스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1-06-1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 책은 좋은 회사지만 위대한 회사가 아닌 기업들에 '어떻게 위...
가격비교

 

목차
  1.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2. 단계5의 리더십
  3. 사람 먼저... 다음에 할일
  4.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5. 고슴도치 컨셉
  6. 규율의 문화
  7. 기술 가속 페달
  8.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9.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규율의 문화를 기업가 윤리와 결합시키면 커다란 '성취'라는  연금술을 얻는다.

5단계의 계층구조
5. 단계 5의 경영자: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를 역설적으로 흉합하여 지속적인 큰 성과를 일구어 낸다.
4. 유능한 리더: 
          저항할 수 없는 분명한 비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촉구하고 그것을 정력적으로 추구하게 하며, 보다 높은 성취를 이루도록 자극한다.
3. 역량있는 관리자: 
          이미 결정된 목표를 효율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람과 자원을 조직한다.
2. 합심하는 팀원: 
          집단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개인의 능력을 바치며, 구성된 집단에서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일한다.
1. 능력이 뛰어난 개인: 
          재능과 지식, 기술, 좋은 작업 습관으로 생산적인 기여를 한다.

"나는 직무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킴벌리 클라크사의 다윈 스미스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전환시점에 모두 5단계의 리더십을 갖추고 있었다.

단계 5의 리더십의 특징
회사에 바치는 야망
감탄을 자아내는 겸손함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강렬한 의지
-> 조용히, 끈질기게, 단순하게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리더들의 세가지 단순한 진리
  1. '무엇'보다 '누구'에서 시작
  2. 적합한 사람은 버스에 태운다.
  3. 큰사람들 없이 큰 비전은 쓸모가 없다.
5단계리더 VS 4단계 리더의 차이는 사람과 비전의 차이
5단계리더: 누구를... 무엇을
4단계리더: 무엇을... 누구를

엄격해지는 법
  1. 의심스러울 때 채용하지 말고 지켜보라
  2. 사람을 바꿀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즉시 실행하라.
  3. 최고의 인재를 기회가 가장 큰곳에 배치하라.
    - 적합한 사람들은 뭔가 큰것을 구축하는데 한 몫하기를 바라며 커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본다.
모든 논쟁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공동이익을 위한 것이다.

리더십은 진실이 들리고 냉혹한 사실이 눈앞에 제시 되는 분위기를 만드는것.
분위기는
  1.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리드하라.
  2. 열린 대화에 참여하여 토론하라
  3. 비난하지 말고 해부하라
  4. '붉은 깃발' 장치를 구축하라.
고슴도치컨셉
  1.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2. 당신의 경제엔진을 움직이는 일
  3.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

 



"우리가 더 잘 할 잠재력을 갖고 있는게 무엇이고, 우리가 최고가 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없다면 우린 대체 무엇 때문에 그 일을 하고 있는가?"

"당신이 무엇에서 최고가 될 수 있겠는지 아는것. 그 차이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식별력이 모든 차이를 만들어 낸다.
그것이 바로 좋은 상태에서 크고 훌륭한 상태로 발돋움하려는 사람이 반드시 가져야 한다.'

'기회는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고 도전해야 할 문제다.'

적합한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건 '냉혹한 사실의 직시에서 나온 단순한 계획'

'핵심가치를 갖는 것.
 그게 무엇인지 당신이 아는것. 
 그것들을 조직에 명확하게 불어 넣는 것.
 오랜 기간동안 그것들을 보존하는것.'

지속되고 적응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라.
양극단을 동시에 끌어 안아라.
핵심가치(필수적이고 영속적인 신조)와 핵심목적(근본적 존재의 이유)을 결정하고
사람들을 고무하는 원칙으로 오랜 기간 조직 전체에 스며들게 하라.
핵심가치와 목적을 못 박아두고 관행과 전략을 바꿔라.
핵심 이념과 일치하는  BHAG들을 설정하고 성취하라.
BHAG: 크고(Big), 위험하고(Hairy), 대담한(Audacious), 목표(Goal).

'나쁜BHAG들은 허세의 바탕위에 설정되고, 좋은 BHAG는 이해를 바탕으로 설정된다.'

당신이 이 지구상에서의 짧은 시간을 잘 보냈고, 그 시간이 쓸모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될 지 모른다. 
   

사업아이템을 추진할 때 필요한 세 가지 조건


1. 깊은 열정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2.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이어야 하고,

3. 돈이 되는 일이어야 한다.

 

일을 시작 할 때 적용!

1.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2. 어떻게 출발 하고,

3. 어떤 목표를 정해야 하고,

4. 목표달성 기한은 언제까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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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시간을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자신의 시간을 허비하지말라. 

 과거의 통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결과에 맞춰 사는 함정에 빠지지말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의 직관을 따라가는 용기이다. 

 계속 걸어가라.  여전히 우직하게.”


- 고(故) 스티브 잡스(Steve Jobs)




스티브잡스의 시탠포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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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역설(The Paradox of our Time)

         - 제프 딕슨(Geoff Dixon :호주 콴타스 항공 CEO)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라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읽고, 텔레비전은 너무 많이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리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은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을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세계 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전쟁은 더 많아지고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더 많은 광고 전단

그리고 더 줄어든 양심

쾌락을 느끼게 하는 더 많은 약들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지금, 행복해지자.

"걱정과 근심, 불안과 두려움은 왜 생겨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언제나 당신은 좀 더 만족한 삶, 좀 더 행복한 삶을 꾸꾸는 대가로

걱정과 근심, 불안과 두려움을 얻었다. 이 같은 고민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감으로써

궁극적인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당신은 믿는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행복이란 기대했던 시간에, 기대했던 모습으로 당신 삶을

두드리지 않는다.  따라서 당신은 어제도 견뎠고, 오늘도 참았으며, 내일도 기다리는 삶을

반복해 나갈 뿐이다.  당신은 내일 행복해지기 위해 살지 말고 오늘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존 블룸버그 - '카르페디엠' 서문 중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음
출판사
인플루엔셜 | 2014-11-17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당신의 가치관을 뒤흔들 ‘새로운 고전’의 탄생!★ 2014 아마...
가격비교

 

저자 말대로 ... 목적의 심리학, 용기의 심리학...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현재의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내딛는 것! 그것이 이 순간의 목표인것이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 그것 뿐입니다.]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우리는 모두 어떠한 '목적'을 따라 살고 있다.

"인간은 과거의 원인에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우리에게 필요 한것은 교환이 아니라 고쳐나가는 것이다."

변함으로 생기는 '불안'을 선택 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 할 것이냐.
결국 생활 양식을 바꾸려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한다. 

나의 인생은 '지금,여기'서 시작된다.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돼.
가장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 서 있는 것이라네"

'지금의 나'를 받아 들이고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갖는것이 중요해.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열등감은 '객관적 사실'이 아닌 '주관적 해석'이다.

경쟁은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 말로 가치가 있다.

아들러의 행동의 목표
1. 자립할 것
2. 사회 조화를 이루며 살것

위 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
1.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2.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


타인에게 인정 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부정하라.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곤경에 직면해 보지 못한 아이들은 곤경이 닥칠때 마다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것"

인간관계의 카드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 
인생의 카드를 남에게 맡길 것인가, 내가 쥘 것인가? 생각해봐~ 

"관계가 깨질까봐 저전 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유스러운 삶이다."

열등감은 수직관계에서 생기는 것임.
개입(=조정) <> 지원의 차이

수평관계에 근거한 지원을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는 '용기부여'라고 한다. 

"인간은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느낄떄에만 용기를 얻는다."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남을 위해 뭇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해보라.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어라.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

저자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출판사
3MECCA.COM | 2007-11-07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서 한정된 정보 만으로도 문제의...
가격비교

 

* 장, 단점이 있겠지만 '가설사고' 방식의 사고는 

프로젝트에서 결론을 알 수 없을 때. 막연할 때 ... 등등... 많은 도움이 될듯 하다.

페르미의 추정과 가설사고는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기술로 적용이 가능하다.

 

가설사고란 무엇인가?
1.우선 가설이 있어야 한다. 
  1. 왜 가설사고가 필요한가?
  2. 예지력과 결단력을 뒷받침한다.
  3. 정보는 수집보다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4. 큰 스토리를 구상할 수 있게 된다.
2.가설을 사용한다. 
  1. 가설을 가지고 문제발견 및 해결에 임한다. 
  2. 가설 및 검증 프로세스를 반복한다. 
  3. 업무의 전체 구성을 파악한다. 
  4. 사람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거시적 안목
3.가설을 세운다.
  1. 컨설턴트가 가설을 생각해내는 순간
  2. 분서결과로 부터 가설을 세운다. 
  3. 인터뷰를 통해 가설을 세운다.
  4. 가설구축을 위한 인터뷰기술.
  5. 가설을 세우기 위한 두뇌 활용 방법
  6. 좋은 가설의 조건 - 나쁜 가설과의 차이점은?
  7. 가설을 구조화 한다. 
4.가설을 검증한다. 
  1. 실험을 통한 검증
  2. 토론을 통한 검증
  3. 분석을 통한 검증
  4. 정량분석
5.가설사고력을 기른다. 
  1. 훌륭한 가설은 경험이 뒷받침이되는 직감력에서 탄생한다.
  2. 일상생활 속에서 훈련을 반복한다. 
  3. 실제 업무를 통해 훈련한다. 
  4.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 지적인 강인함을 기른다.
총정리 - 지금까지 논의했던 가설사고의 요점
  • 가설의 효용 - 업무가 빨라진다. 질적으로 향상된다.
  • 다소 미흡하더라도 결론부터 생각한다. 
  • 실패로부터 배운다. - 틀려도 다시 하면 된다.
  • 훈련을 위해 가까운 동료, 상사, 가족, 친구를 활용한다. 
  • 가지가 아닌 줄기를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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