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프랜차이즈 못난이꽈배기 창업 정보입니다.

못난이찹쌀꽈배기는 천안 최고의 명물로 대중적인 시민에게 간식과 한끼 식사를 대실 있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튀김꽈배기로 최고의 신선한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청결하고 품질 좋은 재료로 최고의 맛과 품질로 고객 감동을 목표로 웰빙 힐링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남여노소 대중을 위한 간식거리로 하넌 먹어본 고객은 맛을 잊어 전국 매장에
다시 찾아와 사가는 꽈배기로 입소문이 못난이찹쌀꽈배기는 엄선 식재료만을 고집하여
맛과 검강을 책임지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의 선두 브랜드가 것입니다.

못난이꽈배기의 2018년 가맹점 정보를 확인 해보면 90개의 가맹점과 0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8년 못난이꽈배기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신규창업과 폐점(계약종료+계약해지)을 확인 해보면
26개의 가맹점이 창업을 하였고 13개의 가맹점이 폐점 하였습니다.

못난이꽈배기는 2018년 폐점보다 신규창업이 많은 해였습니다

2018년 못난이꽈배기의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서울:9개, 부산:4개, 대구:1개, 인천:5개, 광주:3개, 대전:4개, 울산:2개, 세종:2개,
경기:21개, 강원:2개, 충북:8개, 충남:6개, 전북:9개, 전남:1개, 경북:3개, 경남:6개, 제주:4개 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업종평균보다 평균 매출이 낮으나 소자본창업 업종으로 
투자비용 재료비용 로열티 등의 비용을 확인 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료참고
www.fcpartners.co.kr

 

   

 

70 전통 대만 국민 샌드위치 "홍루이젠"

프랜차이즈 홍루이젠 창업 정보 입니다.
2018 대만센드위치로 핫하게 런칭한 런칭한 홍루이젠의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루이젠의 2018년 가맹점 정보를 확인 해보면
157개의 가맹점과 3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8년 홍루이젠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신규창업과 폐점(계약종료+계약해지)을 확인 해보면

157개의 가맹점이 창업을 하였고 2018년한해가 되었습니다.

 

 

홍루이젠의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서울:44개, 부산:5개, 대구:6개, 인천:16개, 광주:7개, 대전:6개, 울산:2개, 세종:2개,
경기:57개, 강원:2개, 충북:1개, 충남:6개, 전북:0개, 전남:2개, 경북:0개, 경남:1개, 제주:0개 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홍루이젠은 1947년 대만 창화현 북두진에서 창립 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샌드위치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창립자는 세계적인 베이커리 대회에서 공인된 베이커리 장인 홍이삼 선생이며,
그의 장자 홍춘성이 가업으로 이어받아 현재 홍루이젠을 운영중입니다.

홍루이젠은 창립 초기부터 정직하고 우수한 재료와 섬세한 핸드메이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홍춘성의 형제들이 비법과 레시피를 전수받아 분점을 내며 내실이 튼튼한 가족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타이중, 타이베이, 가오슝 등 대만 각지에서 많은 고객들이 간식과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의 홍루이젠은 대만 홍루이젠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정통성을 인증받은
유일한 대만샌드위치 프랜차이즈입니다.

자료참고

   
이번 포스팅은 제과, 제빵 프랜차이즈 매출순위 입니다.
 
순위 기준은 제과, 제빵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였고 
매출 상위업체 중 부담금이 낮은 브랜드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리 해봤습니다.
(정보의 특성상 2017년 data로, 본사들이 추정한 매출기준이고 추가 비용이 더 있을 수 있어 참고용으로 사용바랍니다. )
  • 창업 시 안전창업을 위해 가맹점 수가 작은 브랜드는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 또는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또 브랜드를 확인 하고 프랜차이즈파트너스(http://www.fcpartners.co.kr) 에서 연도별 가맹점 증가수와 감소, 가맹해지,
    지역별 가맹점평균매출 등의 정보를 꼭 확인 하세요.
 
브랜드 순위는 부담금이 낮고 매출이 높은기준입니다.(직영점만 운영하는 브랜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한나식빵, 인디오븐, 앤티앤스, 곤트란쉐리에, 신라명과, 빵장수단팥빵, 브레댄코, 핫브레드, 롤링핀, 뚜레쥬르, 한스(HANS), 던킨도너츠, 오페뜨, 보네스뻬, 크리스피크림 입니다.
no
브랜드명
사업연도
가맹점 수
브랜드매출
부담금
1
한나식빵
2017
17
363,703
79,250
2
인디오븐
2012
32
369,097
87,800
3
앤티앤스
2007
109
260,956
90,100
4
곤트란쉐리에
2014
20
809,442
310,500
5
신라명과
1983
18
274,514
106,800
6
빵장수단팥빵
2015
46
265,731
106,500
7
브레댄코(bread&co.DAILY-NEW)
2008
68
377,365
156,300
8
핫브레드
2014
16
319,102
138,200
9
롤링핀
2013
35
605,813
301,950
10
뚜레쥬르
1997
1315
459,429
252,750
11
한스(HANS)
2011
18
576,101
327,400
12
던킨도너츠
1995
529
281,210
172,150
13
오페뜨
2010
9
293,940
191,830
14
보네스뻬
2007
22
287,516
194,800
15
크리스피크림
2014
60
287,990
259,465
 
자료참고
   
프랜차이즈 창업정보 스트릿츄러스창업 정보입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하기 어려운 카페창업,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철저한 준비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럼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가맹점, 직영점 수


스트릿츄러스의 2015년 가맹점 정보를 확인 해보면
51개의 가맹점과 8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신규, 폐점 수


2015년 스트릿츄러스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신규창업과 폐점(계약종료+계약해지)을 확인 해보면
46개의 가맹점이 창업을 하였고 4개의 가맹점이 폐점 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 스트릿츄러스는 2015년 폐점보다 신규창업이 많은 해였습니다


지역별 가맹점 수


2015년 스트릿츄러스의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서울:16개, 부산:5개, 대구:1개, 인천:4개, 광주:1개, 대전:2개, 울산:1개, 세종:0개,
경기:9개, 강원:1개, 충북:1개, 충남:2개, 전북:1개, 전남:1개, 경북:3개, 경남:2개, 제주:1개 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지역별 평균 매출액


스트릿츄러스의 전국가맹점 평균매출은 업종평균매출보다 높은편입니다. 


   

프랜차이즈창업정보 뚜레쥬르창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창업정보는 뚜레쥬르, 프랜차이즈파트너스 자료를 참고 하였습니다.

뚜레쥬르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밀가루는 좋은 빵의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CJ제일제당의 깐깐한 60년 제분 기술 노하우가 축적된 밀가루로 정직한 빵을 만드는 것.
그것이 1997년의 어느 새벽, 구리시 교문동에 갓 구운 빵의 향기로 아침을 연 뚜레쥬르 1호점의 시작이었습니다.

1호점 출시이후, 뚜레쥬르는 런칭 2년 만에 100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밀가루를 직접 만드는 회사를 모태로 한 만큼 빵 맛이 뛰어났으며, 뚜레쥬르의 빵 맛의 비결은 매일매일 빵을
매장에서 직접 굽는 것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네임도 '매일매일'이라는 뜻의 불어인 '뚜레쥬르(TOUS LES JOURS)'라고 지었던 것입니다.
베이커리 시장에 먼저 진입해 있던 경쟁사들이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혁신이었습니다.
경쟁사들은 대부분의 빵을 양산 빵처럼 공장에서 만들어 점포로 공급하는데 반해 뚜레쥬르는 하루에 3번,
매일 매장에서 빵을 구웠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 뚜레쥬르는 다시 한번 빵집"다움"을 찾아가기 위해 레너베이션을 단행합니다. 매일매일 따뜻한 빵을 굽는
정성을 넘어, 밀가루, 물, 버터, 소금등 빵에 가장 중요한 재료를 바로잡으면 더욱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 작업을 한 것입니다.
새롭게 바뀐 뚜레쥬르의 가장 큰 포인트는 다시CJ제일제당의 제분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작했던 가장 처음
으로 돌아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인 기본재료를 더 경쟁력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뚜레쥬르는 밀가루부터 다릅니다. CJ제일제당과 함께 2년간의 제품 개발과 수 개월간의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만든
전용 밀가루인 '온리원(ONLYONE)'은 빵의 식감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습니다. 온리원 밀가루는 빵의 특성을 잘
살린 밀가루로 밀가루를 태우고 남는 무기질인 회분 함량이 낮습니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빵의 부드러움이 장시간 유지될 수 있도록 했고 풍미 또한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식빵은 더욱 부드럽고촉촉하게, 패스트리 류는 더욱 바삭하게 만드는 맞춤 밀가루로 빵마다의 개성 있는 식감을 살려주어 건강하면서도
더욱 맛있는 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미네랄이 많기로 유명한 신안 천일염의 사용과 자연의 기운을 담은 순수하고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한
제품개발, 천연발효종으로 빵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건강빵을 지속 선보이는 등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 노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뚜레쥬는 CJ푸드빌 법인 소유의 브랜드로


2014년 70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하였고 63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폐점하여






2014년 1245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19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뚜레쥬르의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서울, 경기 지역 중심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을 확인 해보겠습니다.


뚜레쥬르의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은 4.4억원으로 업종 평균 매출 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부산, 광주, 울산, 경북, 경남, 제주지역입니다.


다음은 뚜레쥬르의 창업 비용입니다.


자료참고

뚜레쥬르: https://www.tlj.co.kr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오늘의 프랜차이즈창업정보는 제과, 제빵 브랜드인 한스(Hnas)창업 정보 입니다.
아쉽게도 한스는 가맹점(체인점) 방식에서 직영점 방식으로 운영방침을 변경 하여
더 이상은 가맹점 개설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건물주 위탁 운영만 모집한다고 합니다.
건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그럼 한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love the moment HANS

디저트가 일상이 된 지금, 보다 많은 분들이 '디저트' 뿐만 아니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스케이크가 그 자리를 지켜왔다는 데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일상의 외로움을 달래줄, 슬픔을 잠시 잊게 해 줄, 그리고 행복한 여러분을
더더욱 빛나게 해 줄 한스케이크가 되겠습니다.


한스(HNAS)는 법인인 한스제과 소유의 브랜드로



2014년 1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 폐업하여




2014년 18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2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서울, 경기권에 집중 되어 있으며


다음으로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매출은


한스이 전국평균매출은 약 7억원으로 업종평균 매출 보다 높은 편이며
전국평균매출 보다 높은 지역은 경기지역입니다.

한스의 창업의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가맹점(체인)식의 운영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직영점 체제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다만, 건물주 위탁 운영만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료참고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인디오븐' 프랜차이즈 정보를 확인 해보겠습니다.

제빵 프랜차이즈인 인디오븐은 법인인 비앤디플래닝 소유의 브랜드로
14년 26개의 프랜차이즈가맹점이 신규오픈 하였고 3개의 가맹점이 폐점하여
45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인디오븐의 브랜드 소개입니다.



홈페이지상의 인디오븐의 강점입니다.




다음은 프랜차이즈 인디오븐의 지역별 가맹점 수 입니다.



다음은 프랜차이즈 인디오븐의 지역별 가맹점 평균매출입니다.


전국평균 매출과 지역별 평균매출이 업종평균매출보다 높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최초 3년계약이며 이후 3년마다 게약연장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 창업 비용은 약 9천만원 미만 입니다.


자료참고
인디오븐:
http://www.indoven.co.kr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저번 제과, 제빵, 떡 프랜차이즈창업 인기 순위를 알아 보았습니다.
신규 가맹점 창업이 많았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No

영업표지

신규개점 수

명의변경 수

계약해지 수

계약종료 수

1

스위트파티

111

7

3

3

2

파리바게뜨

84

203

49

1

3

뚜레쥬르

70

114

24

39

4

토스피아

34

10

1

11

5

던킨도너츠

33

48

94

11

6

잇브레드

27

2

34

4

7

반월당고로케

27

3

10

3

8

인디오븐

26

0

2

1

9

따삐오

23

18

0

29

10

아이쿱자연드림(iCOOP자연드림)

18

0

0

3


순위로는
1. 스위트파티: 111개, 2. 파리바게뜨: 84개, 3. 뚜레쥬르: 70개,
4. 토스피아: 34개, 5. 던킨도너츠: 33개, 6. 잇브레드: 27개,
7. 반월당고로케: 27개, 8. 인디오븐: 26개, 9. 따삐오: 23개,
10. 아이쿱자연드림(iCOOP자연드림): 18개

제과 제빵업의 큰형님 격인 파리바게뜨를 빼놓고 이야기 하가 찝찝하여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치킨프랜차이즈처럼 상위 브랜드를 쪼개고, 쪼개어 완전 분해해 보고 싶은데

마땅한 여력이 되지 않아 추후로 미루겠습니다.


"업종에 관한 내용은 저번 포스팅을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


그럼 파리바게뜨를 확인 해보겠습니다.

파리바게뜨는 1988년 09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2014년 기준 파리크라상의 매출이 약 1조6천억원 정도 되며 영업이익은 약 660억 정도 됩니다.

매출은 13년도에 비하여 0.1% 상승하였습니다.


파리바게뜨는 14년 기준으로 84개의 매장이 신규오픈 하였고 50개의 매장이 문을 닫아

3254개의 가맹점35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최초의 계약은 3년이며 연장계약은 2년 이며

최소 가맹점주의 부담금(임대료, 인건비,관리비등 제외)의 비용은 약 2.9억정도 됩니다.
(매장 평수나 계약조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지역별 가맹점을 보겠습니다.

경기, 서울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몇 배 많은 매장이 개점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매출을 보겠습니다.

제주지역이 약 7.5억정도로 1위를 하고 있으며,

서울, 인천, 울산, 경기, 충남, 경북, 경남지역은 '파리바게뜨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ps. 정보공개서를 보면 지역별로 운영 90일 미만의 매장(36개점) 의 매출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도미노피자 매장의 평균 매출이 10억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브랜드의 영향력인지 자세히는 알 수 없습니다.
허나 브랜드 있는 제빵, 피자의 매출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인데 알고 계신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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