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랜차이즈 창업정보는 '못된고양이' 창업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못된고양이는




못된고양이는 새로운 패션 유행의 창조와 멈추지 않은 열정으로 고객의 다양한 욕구와 시대의 흐름에 앞장서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품질 유지를 목표로 발 빠르게 움직이는 브랜드입니다.
2015년 현재 국내 100여개 대도시 주요상권(대형마트, 할인점 제외)은 물론 해외에도 진출하여 못된고양이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못된 고양이는

2014년 11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폐점하였고 20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오픈하여



105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경기,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가맹점 사업을 확장 해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매출 입니다.


못된고양이의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은 업종 평균 매출보다 높은 편이며
전국평균매출 보다 높은 지역은 부산, 경기지역입니다.

못된고양이의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참고
못된고양이: http://www.naughtycat.co.kr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오늘은 의류, 패션, 악세서리 업종의 프랜차이즈창업인기 순위를 알아 보겠습니다.

2014년 기준 의류, 패션, 악세서리업종의 가맹점은 약 524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211개의 직영점이 있습니다.
의류, 패션, 악세서리 업종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약 0.3%정도의 시장을 형성 있으며 직영점 비중은 가맹점의 절반 수준입니다.

의류, 패션, 악세서리 프랜차이즈는 14년 148개의 가맹점이 신규오픈 하였고 91개의 가맹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는 13년에 대비 가맹점 약 30%로 줄었고, 폐점 혹은 가맹 해지 된 가맹점 또한 약 2% 늘었습니다.
본 업종의 폐점율은 약 16%정도 됩니다.


그럼 지역별 가맹점 수를 확인 해보겠습니다.

경기, 서울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3~4배 많습니다.


지역별 평균 매출을 보겠습니다. (단위:천원)


강원, 부산, 서울, 경남, 경기지역의 연평균매출이 약 3억원이 넘습니다.


다음으로 신규 가맹점 유치를 많이 한 업체를 확인 해보겠습니다.


순위로는
1. 미즈나인: 21개, 2. 스타일노리터: 21개, 3. 못된고양이: 20개,
4. 라바르카테일러: 15개, 5. 핑크엔젤: 11개, 6. 레드아이(REDEYE): 10개,
7. 루쏘소: 9개, 8. 미니골드: 7개, 9. 제이진옴므: 5개, 10. 슈마커(Shoemarker): 4개

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중 3개의 4, 7, 9등의 업체가 남성맞춤정장입니다.


그럼 '미즈나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미즈나인은 2011년 4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14년 28억의 매출과 7천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13년과 비교하여 17.6%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약 17.9억원 총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약 14억원의 부채가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최초계약과 연장계약은 동일하게 2년입니다.
총부담금은 약 5585만원이며 이중 가맹비가 450만원, 교육비가 50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월 고정지출을 보면 POS사용료가 20만원(웹관리비포함), 행낭사용료 30만원(본사지원 40만원)이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 가맹점 수를 보겠습니다.

전북, 전남이 6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국평균매출 보다 상위의 지역은 경북, 전남, 광주 순입니다.


중저가의 의류, 악세서리등의 상품을 취급하며 소매점이기에
가맹본사에서 가맹점주에게 상품에 따른 마진을 어떻게 주는지 확인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디자인과 유통구조를 최적화한 SPA업체들의 공격적 마케팅과 내수침체로 인해
의류관련 업체들의 실적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