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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충북지역과 충남지역의 치킨업종 평균 매출을 보겠습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발표한 자료(2014년)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치킨 업체로는
비비큐, 페리카나, 네네치킨,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비에이치씨(BHC), 또래오래, 호식이 두마리 치킨, 멕시카나, 맘스터치, 훌랄라참숯바베큐,
부어치킨, 맥시칸치킨, 지코바양념치킨 으로 가맹점 수 상위 15개업체를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드렸지만 가맹비, 기타비용(인테리어, 설비 등), 계약연장, 인건비, 관리비 등의 내용이 빠져 있어 "좋다.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대략 이렇구나..." 참고 하시고 창업 예정자 분들은 가맹거래사 또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2011년 2월 공정위 에서 조사하였을 경우 전국 치킨가맹점의 매출액 대비 수익률은 11~18%라고 합니다.



충북지역의 프랜차이즈 치킨 업종의 전국 평균 매출입니다.


충북지역 프랜차이즈 치킨 매장의 평균 매출을 보겠습니다.

전국 상위 5개 업체
1. 교촌치킨: 2억4천만원,
2. 굽네치킨: 2억1천만원,
3. 비비큐: 2억원
4. 네네치킨: 2억원,
5. 호식이두마리치킨: 1억6천만원


충북지역에서는 전국평균매출 보다 높은 브랜드는 부어치킨 매출의 전국평균보다 높습니다.





충청남도지역의 프랜차이즈 치킨 업종의 전국 평균 매출입니다.

충남지역의 프랜차이즈 치킨 매장의 평균(5년치) 매출을 보겠습니다.

전국 상위 5개 업체
1. 교촌치킨: 2억9천만원,
2. 네네치킨: 2억3천만원,
3. 비비큐: 2억1천만원
4. 굽네치킨 2억원
5. 비에이치씨(BHC): 1억8천만원


충남역에서는 부어치킨, 훌랄라참숯바베큐, 맘스터치, 또래오래, 처갓집양념치킨, 네네치킨, 페리카나가 각 브랜드의 전국매출 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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