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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성공하는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먼저 프랜차이즈에서 무자본, 무점포 하면 적은 창업 자금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은 혹하실 텐데요..
그만큼 무자본과, 무점포 돈이 적게 들어가는데 신 결론적으로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템들은 꽤나 인맥들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것들이니 주의하세요~

1. 충분히 알아본다.
 실제로 비교해봐야 합니다. 본사 말만 믿으면 안 돼요. 다 돈 잘 번다고 하죠
프랜차이즈파트너스(http://www.fcpartners.co.kr) 가시면 손쉽게 비교 해 볼 수 있음
본사들은 가맹비 무료 등을 내세우는데요.. 이것 또한 꼼꼼하게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가맹비는 무료인데 이돈을 실제로 매달 내는 로열티 항목에 녹이거나 식자재 등에 포함하여
받아 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말이 무로 지.. 실제로는 더 받아 가요...
자료를 분석해보면 어떤 브랜드가 그런지 알 수 있는데요.. 여기서 특정 브랜드를 거론하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암튼 정말 꼼꼼하게 따져 보셔야 합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걸로 전 재산을 날린 순 없잖아요.. 한번 도장 찍으면 무서워집니다.. ㅡ,.ㅡ

2. 가맹할 브랜드의 정보공개서와 계약서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검토를 받는다..
 검토하는 비용이 얼마 되지 않는데 효과는 사실 엄청 좋죠.. 계약을 하는 순간...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은 갑과 을의 위치가 변경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섭죠. 그리고 잘못된 계약서는 무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3.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준비하여 창업한다.
 우리나라 평균 창업기간은 8.8 개월 정도로 극히 짧으며 이중 사실상 프랜차이즈 본사와 계약 진행하고
인테리어 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프랜차이즈 선택하고 고민하는데 겨우 3~4개월 정도 밖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하여 퇴직을 염두에 두고 평소에 퇴직 이후 할 것들에 대해서 관심 있게 관찰하고 해야 합니다.
창업박람회도 가보고 회식할 때 프랜차이즈 업체들 위주로 들러보면서 어떤 업종이 나에게 맞을지 면밀히
검토해보고 창업 예정지역의 상권의 특징들을 잘 조사하셔야 성공 창업에 한걸은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상권이 안 맞아서 실패할 수 있을 염두 해 두어야 합니다.

4.  재무 계획을 잘 설계하라
 처음부터 망할 생각으로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둬야지
한쪽에서 올인해서 가게를 접게 되면 타격이 너무 큽니다.
잘못하면 다시 일어나지 못 할 수가 있고 너무나 큰 타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여력은 남겨 두시는 게 좋습니다.
대출금과 투자원금과 조율하여 향후 추가적인 재원이 남아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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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아카데미에 창업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퍼옵니다.
하단에 출처를 명시하였으나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

단계별 창업자 구분

창업가 관점에서 예비 창업자는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자예비 창업자, 창업 준비자로 이들은 모두 창업을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들의 창업에 이르는 기간을 10년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역할에 맞는 정보 습득하기

창업을 꿈꾸는 자는 창업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합니다.

막연한 상상에서 시작하다 보니 현실로 가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리며 설령 빨리 꿈에 도전하더라도
금세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는 나 자신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직장과 창업이 무엇 인지부터
인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을 다닐 때는 어떤 점이 좋고 창업을 하면 어떤 점이 어려운 점인지 인식을 한 후 충분히 현실을
이해한 후에 창업에 접근해야 합니다.

예비 창업자라는 말 자체가 막연합니다.

심지어 어떤 창업 전문가의 교육을 들어보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일단 차리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도전 정신과 실패가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모한 도전을 강조하는 것은 정작 도전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거나
도전했더라도 운이 좋았던 사람 정도로 보입니다.


사실 창업시장에서 실패는 어떻게 실패를 하느냐가 중요하지 실패한 경험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했는데도 실패를 했다면 타산지석이 되지만 그렇지 않고 

무모한 도전에 따른 실패는 비슷한 실패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비 창업자는 최소 5년 전후의 준비기간을 거칩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올바른 창업을 이해하고 준비합니다.

 

창업 준비자는 진짜 창업에 근접한 사람입니다.

말 그대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 외식업이라면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단계가 아니라 상

품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완성단계에 있어야 합니다.

단순 판매업이라면 다양한 세일즈 기법, 재고 관리, 점포 선정 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해당 업체나 점포에서 구체적으로 경험을 합니다.

따라서 2~3년 내 창업할 확률이 90%입니다.

 

창업 준비하기

-창업을 꿈꾸는 자의 준비

창업하기 전 최소 5년에서 10년의 기간을 말합니다.

창업을 꿈꾸는 자는 무엇을 준비할까요?

꿈만 꾸는데 준비는 할 수 있을까요?

이점은 스스로 어느 단계인지 명확히 본인이 판단할 일입니다.

그러나 창업을 꿈꾸는 자의 위치를 이해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를 합니다.

 

1. 창업가 자세를 배웁니다.

창업은 직장에 다니다가 또는 언제든지 하고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신중하게 해야하기 때문에 창업가가 되기 전에 어떤 자세로 창업을 해야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2. 평소에 창업 관련 책, 기사 등을 습득합니다.

꼭 창업을 해서가 아니라 이분야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최소한 현재 시점은 어떤지 이해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몇 년 후에 창업을 하더라도 미래 창업환경은 현실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더 빨리 흐름을 읽기 때문입니다.

 

3. 금액에 관계없이 10년 플랜으로 자금을 준비합니다.

약 10만 원 정도를 10년간 아무 생각 없이 저축을 합니다.

10년을 저축해도 1,500만 원이 안되겠지만 이 자금은 창업을 준비하는데 더욱 구체적으로 유용할 

수 있는 자금이 될 수 있습니다.

 

4. 창업이 무엇인지 창업감을 키웁니다.

평상시 식당을 가거나 편의점에 가더라도 사업자 입장에서 경쟁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따져봅니다.

가령 장사가 잘 되는 것처럼 보인다면 다른 날에도 가보며 꾸준히 관찰합니다.

그리고 임차료나 기타 고정비용은 적절한지 따져봅니다.

많은 창업자는 장사 즉 눈에 보이는 장사만 생각하고 그 속을 볼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점심때 잠깐 가서 줄 서서 음식을 먹으면 바로 대박이라고 생각하는 시야는 버려야 합니다.

또한 그 사장님은 어떤 과정으로 여기까지 왔는지 알아봅니다.

많은 창업자는 과거 고생한 것은 보지 않고 현재 눈앞의 모습만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하십니다.

가령 그 점포에서 음식 맛을 보고 나도 똑같은 맛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실제 창업을 하면 실패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즉 진짜 노하우는 피 나는 고통이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비 창업자의 준비

무엇을 창업할지 준비하는 단계이므로 서두를 수록 답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단계는 실행하기 최소 3년에서 7년 전을 말합니다.


이 단계는 창업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업종을 이해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한 번쯤 창업에 대해 구체적인 고민을 해보는 단계이지만 아직 실행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이시기는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합니다.

 

1. 가장 싶은 업종과 가장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업종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업종을 찾습니다.

창업 전에 업종을 선정할 수 있다는 것은 창업의 반은 이룬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절대로 업

종을 이해하는데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너무 돈에 쫓는 선정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돈 많이 버는 업종은 그만큼 힘들고 투자금이 높고 리스크도 크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 다양한 업종의 경험자를 만나보며 현실을 간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접 경험은 간접 경험일 뿐이지만 중요한 것은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즉 어떤 업종이든지 상위 10%와 하위 10%를 고르게 만나보고 이해하지 않으면 절대로 객관적인 정보를 들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창업자는 대박을 꿈꾸다 보니 잘 되는 점에 중점적으로 관심을 갖기 마련인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접근법이므로 냉정한 접근이 중요합니다.

특히 경험자의 사례를 듣더라도 창업 선배의 창업 전의 과정과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여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가령 어떤 업종이건 노력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은 분도 계시고 노력에 비해 좋지 않은 결과를 얻고 계신 분도 계십니다.

다양한 노력과 경험으로 성공한 분의 경험은 늘 듣고 이해할 수 있지만 대부분 초보 창업자는 성

공전의 고통과 노력까지 충분히 이해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랜 창업을 경험한 분이 아니고 초보 창업자의 사례라면 이 정보는 그냥 참고 삼아 들어야지
절대적인 기준을 가지고 듣게 되면 선입관이 생기기 때문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창업 준비자의 준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전의 단계로 기간적으로는 실행하기 2년에서 3년 전을 말합니다.


이 단계는 업종을 이해하고 이제 구체적인 업종을 정한 단계입니다.

따라서 창업하기 전에 구체적인 일정을 세우고 업종이 요구하는 기술을 습득해야 합니다.

또한 사업 계획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상권분석과 배후 분석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1. 업종의 핵심을 구체적으로 준비합니다.

가령 외식업이라면 음식 관련 노하우를 찾아야 하고 점포 선정이 중요한 업종이라면 점포 선정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전자같은 외식업은 구체적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종은 해당 업체에서 근무를 해보기도 하고
꾸준히 실습을 하고 벤치마킹하여 나만의 경쟁력을 찾아야 합니다.

후자같은 배후 분석법에 민감한 업종은 점포 선정에 대한 개관적인 이해를 높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막연한 상권 분석에 치우치게 되어 올바른 점포 선정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2. 습관과 기록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해당 업종을 파헤치고 준비하므로 또는 특정 메뉴를 파헤치고 연구를 하게 되는데 어떤 일에 몰입하게 되면
가끔씩 문뜩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생깁니다.

이런 것은 불쑥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필기구를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을 해야 합니다.

이런 정보를 충분히 정리한 사람이 가장 완벽한 기획을 하게 됩니다.

위 내용을 정리하면 창업은 어느 순간 '해야겠다' 가 아니라 평소에 느끼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따라서 재테크적 창업은 위 3단계 중에서 창업을 꿈꾸는 자의 단계에서 출발합니다.

비단 재테크 관점이 아니더라도 창업자 입장에서 위 3단계는 모두 거칩니다.

그러나 아래 그림처럼 창업시장을 3가지로 분류할 때 창업 준비자의 단계가 길어지고 창업을 꿈꾸는 자의 단계가
짧을수록 전문성이 높은 업종이 되고 창업을 꿈꾸는 자의 단계가 길어지고 창업준비자의 단계가 짧을수록 단순 프랜차이즈 업종을 하게 됩니다.

   

그 다음은 창업준비자 기간이 긴 창업자가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면 창업 사업가가 됩니다.

흔히 말하는 대박 가게 사장님 또는 프랜차이즈 기업가가 되겠죠.

출처
http://www.cvsacademy.com/ab-1934-65&PB_139202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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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순서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정도는 없으나 "기본적으로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 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1. 희망하는 사업의 업종 선정
    A. 회식업, 판매업, 서비스업 중 어떤 업종을 창업 할지 선정하고
    B. 업종에 관해 아이템만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예를 들면 외식업을 희망업종으로 정하였다면 업종의 기준 즉 음식(식사)위주인지,
         주류기준인지, 간단한 군것질(분식)인지, 디저트인지를 정해야 한다.

  2. 희망 사업군 내의 아이템 조사
    A. 업종을 선정했다면 안전성, 수익성, 성장성 등과 창업자의 환경과
    B. 사회 트랜드를 감안하여 좀 더 세밀하게 아이템을 선정한다.
    C. 아이템은 유행 아이템인지, 유망아이템인지 구분하고
    D. 동일 업종 내에 브랜드를 비교해 우선순위를 정한다.

  3. 사업 가능 아이템 선정
    A. 아이템을 선정했다면 창업자의 거주지 주변 상권에 맞는 아이템과
    B. 총 창업 비용을 감안해 브랜드 아이템 별로 개설 비용과 개설 수익을 분석한다.
    C. 정보공개서 분석 및 오픈 되어 있는 가맹점에 방문 확인 해본다.

  4. 가맹계약서를 작성
    A. 검토한 브랜드 아이템 중 창업자의 입장에 적합한 브랜드를 선택하여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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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란?

 

 

 

프랜차이즈산업은 1930년 미국에서 개발된 획기적인 판매시스템으로

표 준화된 매뉴얼과 점포체인화를 통해 소매유통시스템의 혁신을 가져온 새 로운 경영전략이다.

 

사전에서는 프랜차이즈(franchise)라는 단어를 특권, 독점 판매권, 체인점 영업권 등으로 풀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프랜차이즈산업을 체인사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프랜차이즈의 운영 방식은 가맹 본부(Franchiser)가 다수의 가맹점 (Franchisee)에게

점포 개설은 물론 상표권과 상호 사용을 허락하고 각종 전문 경영비법 및 표준화된 상품을 제공하면서

그에 따른 영업지원과 통 제를 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리고 가맹점은 가맹 본사로부터 부여받은 권 리 및 영업지원의 대가로

가맹 본사에게 일정 금액의 가맹비나 로얄티를 지불하며 상호 합의하여 함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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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유형은 등급으로 나누자면 총 4등급으로 구분 해볼 수 있습니다.

1등급
창업을 선정해 놓은 단계로 결정 만남은 상태 자금과 대략적 업종 선정을 어느정도 마친 단계
(퇴직자, 실직자 가족생계부양자로 퇴직 시기 2~6개월 전부터 창업준비)

2등급
업종전환 희망자로 기존 매장을 운영하는 준비 창업자(자영업자)


3등급
퇴직 시기를 1년정도 남겨두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이 등급의 사람들은 자본금이 부족하고 어떤 업종에서 시작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단 창업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4등급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고 창업시장에 관망적으로 지켜보는 유형 즉 잠재적 창업자
(주부, 일반 직장인, 대졸자, 정리해고 대상자)






창업자의 성향

안전지향형
노후를 준비하는 연령대가 많으며 보통 40~50대, 적게 벌어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자본금 3억이상대로 기업브랜드를 선호 하며 직원 위주로 운영되는 것을 선호함.
보통 카운터관리정도의 노동을 원함.

성장지향형
젊은 20~30대가 다수이며 매장 하나의 점주가 아닌 계속적인 가맹점을 확장하여 여러매장으로 사업을 늘려가는 것이 특징.
5천~1억5천만원 정도의 자본금을 가지고 있으며 신규브랜드 선택이 높고 직접 운영 관리하며
본인의 의사가 반영되는 사업을 원함.

수익지향형
어느 정도의 여유가 있는 투잡스형과 단기적인 사업 영위를 통해 목적한 바를 따로 염두한 미래가치형으로 분류할 수 있음.
투자대비 운영 기간에 따른 수익성을 1순위로 함.

창업자의 성향을 정리를 하자면
생계형창업재테크 창업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창업 시 본인이 어느등급에 속하는지 그리고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
먼저 알고 준비해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연히 창업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은
시한폭탄을 들고 터지지 않기를 바라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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