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정보 스트릿츄러스창업 정보입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하기 어려운 카페창업,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철저한 준비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럼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가맹점, 직영점 수


스트릿츄러스의 2015년 가맹점 정보를 확인 해보면
51개의 가맹점과 8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신규, 폐점 수


2015년 스트릿츄러스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신규창업과 폐점(계약종료+계약해지)을 확인 해보면
46개의 가맹점이 창업을 하였고 4개의 가맹점이 폐점 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 스트릿츄러스는 2015년 폐점보다 신규창업이 많은 해였습니다


지역별 가맹점 수


2015년 스트릿츄러스의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서울:16개, 부산:5개, 대구:1개, 인천:4개, 광주:1개, 대전:2개, 울산:1개, 세종:0개,
경기:9개, 강원:1개, 충북:1개, 충남:2개, 전북:1개, 전남:1개, 경북:3개, 경남:2개, 제주:1개 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지역별 평균 매출액


스트릿츄러스의 전국가맹점 평균매출은 업종평균매출보다 높은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정보 및 매출순위 입니다.
전 커피, 디저트 업종의 내용이 조금 부실하여 다시 정리 하고 순위를 확인 해보겠습니다.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는 14년 약 12,000개가 조금 안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있으며
약 1300개의 직영점이 있습니다.

16년도에는 편의점, 커피, 치킨 프랜차이즈의 쏠림 현상이 있어 더 많으리라 추측됩니다.

업종의 변동을 보면


14년도 신규 창업이 약 3800건, 명의 변경이 약 860건, 폐점이 약 1000건 정도 됩니다.
비율으로 보자면 신규창업이 65%, 폐점율이 19%정도 됩니다.


다음은 최소 창업비용 평균입니다.

14년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임대료, 인건비등 제외)은 약 1.2억원 정도 됩니다.
물론 건물의 면적에 따라 비용이 달라 질 것입니다.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의 지역별 가맹점 수는


다음은 지역별 가맹점 평균매출 입니다.


마지막으로 프랜차이즈 상위 브랜드들의 매출 순위 입니다.

2014년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이50개 이상 보유,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1억원 이상인 브랜드를 기준하였습니다

브랜드로는
The Coffee Bean & Tea Leaf,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투더디프런트(TOTHEDIFFERENT),
엔제리너스(Angel-in-us Coffee), 카페베네, 커핀그루나루, 할리스커피, 공차, 드롭탑(DROPTOP),
스무디킹(SMOOTHIEKING),이디야커피, 경성팥집옥루몽,  주커피, 아리스타, 코페아커피(COFFEA COFFEE),
커피니(COFFEENIE), 죠샌드위치앤커피, 카페띠아모, 더카페, 더착한커피, 와플반트, 요거프레소,셀렉토커피,
다빈치커피, 로띠번, 카페원플러스원, 호밀호두, 카페글렌, 커피베이, 토프레소
입니다.


브랜드 별로 가맹전략과 고객층, 판매상품의 가격등에 따라 브랜드 경쟁력이 틀리기 때문에
매출이 높다고 혹은 가맹점이 많다고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여러 자료를 비교 해보시고 창업 혹은 업종변경을 준비 할 때 참고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참고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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