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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창업정보 뚜레쥬르창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창업정보는 뚜레쥬르, 프랜차이즈파트너스 자료를 참고 하였습니다.

뚜레쥬르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밀가루는 좋은 빵의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CJ제일제당의 깐깐한 60년 제분 기술 노하우가 축적된 밀가루로 정직한 빵을 만드는 것.
그것이 1997년의 어느 새벽, 구리시 교문동에 갓 구운 빵의 향기로 아침을 연 뚜레쥬르 1호점의 시작이었습니다.

1호점 출시이후, 뚜레쥬르는 런칭 2년 만에 100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밀가루를 직접 만드는 회사를 모태로 한 만큼 빵 맛이 뛰어났으며, 뚜레쥬르의 빵 맛의 비결은 매일매일 빵을
매장에서 직접 굽는 것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네임도 '매일매일'이라는 뜻의 불어인 '뚜레쥬르(TOUS LES JOURS)'라고 지었던 것입니다.
베이커리 시장에 먼저 진입해 있던 경쟁사들이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혁신이었습니다.
경쟁사들은 대부분의 빵을 양산 빵처럼 공장에서 만들어 점포로 공급하는데 반해 뚜레쥬르는 하루에 3번,
매일 매장에서 빵을 구웠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 뚜레쥬르는 다시 한번 빵집"다움"을 찾아가기 위해 레너베이션을 단행합니다. 매일매일 따뜻한 빵을 굽는
정성을 넘어, 밀가루, 물, 버터, 소금등 빵에 가장 중요한 재료를 바로잡으면 더욱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 작업을 한 것입니다.
새롭게 바뀐 뚜레쥬르의 가장 큰 포인트는 다시CJ제일제당의 제분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작했던 가장 처음
으로 돌아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인 기본재료를 더 경쟁력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뚜레쥬르는 밀가루부터 다릅니다. CJ제일제당과 함께 2년간의 제품 개발과 수 개월간의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만든
전용 밀가루인 '온리원(ONLYONE)'은 빵의 식감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습니다. 온리원 밀가루는 빵의 특성을 잘
살린 밀가루로 밀가루를 태우고 남는 무기질인 회분 함량이 낮습니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빵의 부드러움이 장시간 유지될 수 있도록 했고 풍미 또한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식빵은 더욱 부드럽고촉촉하게, 패스트리 류는 더욱 바삭하게 만드는 맞춤 밀가루로 빵마다의 개성 있는 식감을 살려주어 건강하면서도
더욱 맛있는 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미네랄이 많기로 유명한 신안 천일염의 사용과 자연의 기운을 담은 순수하고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한
제품개발, 천연발효종으로 빵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건강빵을 지속 선보이는 등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 노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뚜레쥬는 CJ푸드빌 법인 소유의 브랜드로


2014년 70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하였고 63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폐점하여






2014년 1245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19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뚜레쥬르의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서울, 경기 지역 중심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을 확인 해보겠습니다.


뚜레쥬르의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은 4.4억원으로 업종 평균 매출 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부산, 광주, 울산, 경북, 경남, 제주지역입니다.


다음은 뚜레쥬르의 창업 비용입니다.


자료참고

뚜레쥬르: https://www.tlj.co.kr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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