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순위 정보

이번 포스팅은 분식 프랜차이즈인 고봉김밥 창업 정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고봉김밥은 법인인 고봉소어의 브랜드로



14년 26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 하였고 9개의 가맹점이 폐점하여




97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봉김밥의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부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가맹점이 집중 되어 있으며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은


고봉김밥의 전국평균매출은 약 2.4억원으로 업종평균 매출보다 높은 편입니다.


고봉김밥의 창업은 15평기준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자료참고
고봉김밥: http://www.kobongfs.com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이번 포스팅은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정보 및 매출순위 입니다.
전 커피, 디저트 업종의 내용이 조금 부실하여 다시 정리 하고 순위를 확인 해보겠습니다.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는 14년 약 12,000개가 조금 안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있으며
약 1300개의 직영점이 있습니다.

16년도에는 편의점, 커피, 치킨 프랜차이즈의 쏠림 현상이 있어 더 많으리라 추측됩니다.

업종의 변동을 보면


14년도 신규 창업이 약 3800건, 명의 변경이 약 860건, 폐점이 약 1000건 정도 됩니다.
비율으로 보자면 신규창업이 65%, 폐점율이 19%정도 됩니다.


다음은 최소 창업비용 평균입니다.

14년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임대료, 인건비등 제외)은 약 1.2억원 정도 됩니다.
물론 건물의 면적에 따라 비용이 달라 질 것입니다.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의 지역별 가맹점 수는


다음은 지역별 가맹점 평균매출 입니다.


마지막으로 프랜차이즈 상위 브랜드들의 매출 순위 입니다.

2014년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이50개 이상 보유,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1억원 이상인 브랜드를 기준하였습니다

브랜드로는
The Coffee Bean & Tea Leaf,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투더디프런트(TOTHEDIFFERENT),
엔제리너스(Angel-in-us Coffee), 카페베네, 커핀그루나루, 할리스커피, 공차, 드롭탑(DROPTOP),
스무디킹(SMOOTHIEKING),이디야커피, 경성팥집옥루몽,  주커피, 아리스타, 코페아커피(COFFEA COFFEE),
커피니(COFFEENIE), 죠샌드위치앤커피, 카페띠아모, 더카페, 더착한커피, 와플반트, 요거프레소,셀렉토커피,
다빈치커피, 로띠번, 카페원플러스원, 호밀호두, 카페글렌, 커피베이, 토프레소
입니다.

브랜드 별로 가맹전략과 고객층, 판매상품의 가격등에 따라 브랜드 경쟁력이 틀리기 때문에
매출이 높다고 혹은 가맹점이 많다고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여러 자료를 비교 해보시고 창업 혹은 업종변경을 준비 할 때 참고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참고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이번 포스팅은 치킨창업 브랜드를 알아 볼까 합니다.
그 중 프랜차이즈 BBQ창업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BBQ의 뜻은 Best of the Best Quality(최고 품질 중에서도 최고)를 뜻한다고 합니다.




1. 신선육 닭과 천연양념, 그리고 올리브유
2. 최고의 연구개발&지원 인프라
3. 철저한 가맹점 관리
이렇게 세 가지가 비비큐의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비비큐는


2014년 151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하였고 23개의 가맹점이 폐점하여




1684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14년기준)


지역별 가맹점 수는


경기, 서울 지역에 BBQ매장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입니다.


BBQ의 전국 평균 매출은 업종평균매출 보다 높은 편이며
전국 평균매출 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부산, 광주, 울산, 경기, 제주 지역입니다.


BBQ의 창업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료참고
BBQ: https://www.bbq.co.kr
프랜차이즈 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커피업종의 커피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커피빈은
'Fresh roast daily'는 창립자 허버트 하이먼과 모나 하이먼이 처음으로 개점했던 캘리포니아
브렌트우드에서 커피를 가공한 이후로 면면히 이어져오는 커비빈의 모토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회공헌의 내용을 보면



" COFFEE BEAN & TEA LEAF의 설립 이념 중에서 사회환원에 대한 부분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세계 커피농장의 노동자들이 정당한 임금과 대우를 받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도록,
우리는 CARING CUP이라는 프로그램에 따라 폭넓게 사회봉헌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커피빈을 자주 갑니다 ^0^;;;


커피빈의 운영방식은 아래의 내용처럼 가맹점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운영하는 입점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16년 몇몇의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은 가맹점식으로 전환 중 입니다.)


커피빈은

14년 19개의 매장이 오픈하였고 16개의 매장이 폐점하여




224개의 직영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피빈의 지역별 직영 가맹점 수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지역 중심으로 매장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평균 매출입니다.


커피빈의 전국평균매출은 약 6억원 대로 업종의 평균매출보다 높은 편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이 전국평균매출 보다 높습니다.

건물의 브랜드 커피 입점 및 수익의 일부분을 임대료로 받는 방식을 고려해 입점 문의를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자료참고
커피빈: http://www.coffeebeankorea.com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이번 포스팅은 프랜차이즈 다비치안경 창업 정보입니다.

다비치안경은


2014년 다비치안경은
24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하였고 3개의 가맹점이 폐점 하여




180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가맹점 수는


경기, 부산, 경남지역의 가맹점 수가 많으며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매출은


다비치안경의 전국평균은 약 9억원대로 업종 평균 매출 보다 높습니다.
전국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인천, 대전, 경기, 강원, 충남, 경북, 제주 지역입니다.

다비치안경창업 비용은 대략 3억원로
홈페이지에 가시면 서울, 경기, 영남, 그 외 지역의 구역별로 오픈 가능지역이 표시 되어 있습니다.



자료참고

다비치안경: http://www.davich.com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