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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의 프랜차이즈 창업정보는 백종원의 본가창업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창업정보는 본가, 프랜차이즈파트너스의 자료를 참고 하였습니다.





본가는


14년 7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하였고 3개의 가맹점이 폐점하여




2014년 41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1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서울, 경기, 부산 지역으로 가맹점이 확장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입니다.



본가의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매출은 약 22억원 정도 되며
업종평균매출 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국평균 매출보다 높은 지역은 부산, 경기지역입니다.

본가의 창업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개설이 가능한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설명회에서 소개 하는 듯 합니다.


자료참고
본가: http://www.bornga.co.kr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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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삼십여년동안 큰 성장을 거둔 스타트업은 전체 검토한 기업의 1%도 되지 않는다.
1%의 기업들은 대부분 성공의 원인이 운(luck)이라고 한다.
운이 전부는 아니었겠지만 시점의 운, 대형 경쟁자의 눈에 띄지 않은 운, 갑자기 시장 상황이 바뀐 운, 예상치 못한 투자자가 찾아와 투자를 해준 운, 채널 판매자가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 갑자기 궤도에 오르게 된 운, 본래 하던 일이 아닌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폭발적 반응이 나오게 됨으로 커진 운....이런 운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들 한다.
반면 실패를 경험한 스타트업들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할수도 있는 반면에 그러한 운을 얻지 못할 내부적 상황이 있었다.

1. 구체적 상황이 아닌 추상적 상상을 통해 비즈니스를 만들었다.
: 사용자의 삶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적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가 그럴수도 있을거라는 추상적인 상상으로 제품을 만들었고 팀원들 어느 누구도 확신이 없었다.

2. 사용자의 삶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닌 내가 가진 아이디어/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창업자가 생각한 아이디어나/기술은 사용자의 삶에 목적을 달성해줄 그저 도구일뿐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데 창업자는 그것을 목적으로 내세워 팀을 이끌었다.

3.  PM들에게 권한을 주지 않고 창업자가 독선적으로 모든 결정을 내린다.
: 창업자는 전능하지 않다.모든 것의 답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모든 결정을 올바르게 한다는 보장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권한 위임을 하지도 않고 PM을 키우지도 않는다.점점 통제불능 상태로 빠지게 되고 조직은 혼란에 빠짐으로 가라앉게 된다.

4. 제품 출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
: 제품 출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여러 이유를 대면서 늦추는 것은 한마디로 조직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누구의 책임인지를 떠나 조직역량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만큼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전략이 부재하다.
: 전략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허들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에 대한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이다.제품과 일반적이고 전통적 방식의 마케팅 방법은 있으나 정말로 자신의 제품에 꼭 맞는 자기만의 독특한 전략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유사 제품/서비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었다.

6. 차별화에 신경쓰다 진짜 가치를 놓치다.
: 잘나가는 몇몇 서비스에서 발견된 Side issue를 해결하다가 진짜 중요한 본질을 놓침으로 그저 유사품으로 시장에서 낙인찍혀 사라져 버렸다.

7. 관리없는 열심이 모든걸 망쳤다.
: 사업의 성공은 자유함에 있는 것이 아니다.창의력과 혁신도 무분별하고 자유분방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연결하고 조직화하고 프로세스화하고 관리하는데서 형성되는 것이다.열심은 성공의 key가 아니다.목표라는 과녁을 맞추기 위해 아주 좁은 Route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 Route를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할때 비로소 궤도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8. 치열함과 화목함을 구분하지 못했다.
: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답을 찾기 위해 때로는 얼굴을 붉히거나 강하게 주장해야 한다.그러나 어디까지나 그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지 화목함을 깨기 위함은 아니다.많은 실패한 조직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는 이상하게도 화목(때로는 포기?)하게 서로 넘어가지만 조직생활에서는 불필요하게 감정적으로 대하다가 무너지곤했다.

9. 처음 사업때 생각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다.
: 사업은 처음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교훈을 얻으면서 발전된다.그런데 창업자나 팀원들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교훈을 정리하여 발전적 방향으로 적용하지 못하고 - 자신들은 교훈을 깨달았으니 적용하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멋진 말들이나 SNS의 교훈들에 공감하니 마치 자신도 그러한것처럼 생각함으로 - 처음에 생각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였다.

10. 실행은 수동적 업무처리가 아니라 능동적 문제해결이다.
: 오늘 아침 내게 닥친 문제나 내가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 무엇을 찾고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에 시간을 투입해야 할까?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그것을 해결해야할까?실행이란 그저 주어진 일들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실패한 기업들은 매일 매일 주어진 문제를 수동적으로 처리했기에 별다른 결과물이 나오지를 못했다.

공감하는 내용이라 발췌하였는데 어디인지 알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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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창업정보 뚜레쥬르창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창업정보는 뚜레쥬르, 프랜차이즈파트너스 자료를 참고 하였습니다.

뚜레쥬르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밀가루는 좋은 빵의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CJ제일제당의 깐깐한 60년 제분 기술 노하우가 축적된 밀가루로 정직한 빵을 만드는 것.
그것이 1997년의 어느 새벽, 구리시 교문동에 갓 구운 빵의 향기로 아침을 연 뚜레쥬르 1호점의 시작이었습니다.

1호점 출시이후, 뚜레쥬르는 런칭 2년 만에 100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밀가루를 직접 만드는 회사를 모태로 한 만큼 빵 맛이 뛰어났으며, 뚜레쥬르의 빵 맛의 비결은 매일매일 빵을
매장에서 직접 굽는 것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네임도 '매일매일'이라는 뜻의 불어인 '뚜레쥬르(TOUS LES JOURS)'라고 지었던 것입니다.
베이커리 시장에 먼저 진입해 있던 경쟁사들이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혁신이었습니다.
경쟁사들은 대부분의 빵을 양산 빵처럼 공장에서 만들어 점포로 공급하는데 반해 뚜레쥬르는 하루에 3번,
매일 매장에서 빵을 구웠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 뚜레쥬르는 다시 한번 빵집"다움"을 찾아가기 위해 레너베이션을 단행합니다. 매일매일 따뜻한 빵을 굽는
정성을 넘어, 밀가루, 물, 버터, 소금등 빵에 가장 중요한 재료를 바로잡으면 더욱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 작업을 한 것입니다.
새롭게 바뀐 뚜레쥬르의 가장 큰 포인트는 다시CJ제일제당의 제분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작했던 가장 처음
으로 돌아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인 기본재료를 더 경쟁력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뚜레쥬르는 밀가루부터 다릅니다. CJ제일제당과 함께 2년간의 제품 개발과 수 개월간의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만든
전용 밀가루인 '온리원(ONLYONE)'은 빵의 식감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습니다. 온리원 밀가루는 빵의 특성을 잘
살린 밀가루로 밀가루를 태우고 남는 무기질인 회분 함량이 낮습니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빵의 부드러움이 장시간 유지될 수 있도록 했고 풍미 또한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식빵은 더욱 부드럽고촉촉하게, 패스트리 류는 더욱 바삭하게 만드는 맞춤 밀가루로 빵마다의 개성 있는 식감을 살려주어 건강하면서도
더욱 맛있는 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미네랄이 많기로 유명한 신안 천일염의 사용과 자연의 기운을 담은 순수하고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한
제품개발, 천연발효종으로 빵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건강빵을 지속 선보이는 등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 노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뚜레쥬는 CJ푸드빌 법인 소유의 브랜드로


2014년 70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하였고 63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폐점하여






2014년 1245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19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뚜레쥬르의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서울, 경기 지역 중심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을 확인 해보겠습니다.


뚜레쥬르의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은 4.4억원으로 업종 평균 매출 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부산, 광주, 울산, 경북, 경남, 제주지역입니다.


다음은 뚜레쥬르의 창업 비용입니다.


자료참고

뚜레쥬르: https://www.tlj.co.kr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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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고 C.E.O 30인의 좌우명 ◆

 

1.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 존 데이비슨 록펠러

2. 누군가를 위해서 일할 때는 진심으로 하라 - 지그 지글러

3. 학벌이나 경력이 아닌 '태도'를 먼저 봐라 - 도널드 트럼프

4. 돈의 힘을 제대로 이해해라 - 말콤 S. 포브스

5. 회의시간 3분의 2는 '듣는 시간' - A. G. 래플리

 

6. 인내는 어떤 실력보다 강하다 - 벤 호건

7. 당신의 지위가 아니라 누구인지를 기억하라 - 브래드 앤더슨

8. 즐기려면 먼저 관심을 가져라 - 짐 콜린스

9. 열심히 일하고 기대는 낮춰라 - 비노드 코슬라

10. 모든 어려움 뒤에는 인간관계에 따른 문제가 있다 - 데일 카네기

 

11. 남들이 나와 같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라 - 존 그레이

12. 다른 사람을 이해 하라 - 스티븐 코비

13. '돈'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일하라 - 앨런 더쇼비츠

14.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행운과 능력을 혼동하지 말라 - 칼 아이칸

15. 매일 아침 삶의 목표를 생각하며 일어나라 - 아이제이아 토마스

 

16. 매니아 만이 살아 남는다 - 앤디 그로브

17. 내일 아침 신문 1면에 나올 만한 일에 전념하라 - 워렌 버핏

18.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 성장한다 - 제임스 캐피 페니

19.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라도 두 번째 기회를 줘라 - 리처드 브랜슨

20. 당신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라 - 크레이그 뉴마크

 

21.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 기술은 그 다음이다 - 제리 양

22. 문제를 명쾌하고 간결하게 만들어야 진정한 프로다 - 카를로스 곤

23.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 - 얀 티머

24. 자신의 것만 챙기는 것을 멈춰라 - 러셀 시몬스

25. 소중한 사람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하라 - 마이클 블룸버그

 

26. 고객을 영업사원으로 만들어라 - 마크 베니오프

27. 고객의 성공에 집중하라 - 존 체임버스

28. 뿌린대로 거둔다 - 딕 파슨스

29. 남에게 되돌려 주는 법을 배워라 - 마이클 그레이브스

30. 일 잘한 직원에게 머리·가슴·지갑을 채워줘라 - 제프리 이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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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랜차이즈창업정보는 도미노피자 창업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도미노피자는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 피자업종에서 상위 브랜드에 속합니다.

도미노피자는



도미노피자의 비전과 미션입니다.




도미노피자는

2014년 12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 4개의 가맹점이 폐점 하여



310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95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가맹점 수는


경기, 서울의 가맹점이 많으며 전국 프랜차이즈가맹점 사업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입니다.



도미노피자의 전국가맹점 평균매출은 약 7.6억원이며 업종평균 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국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제주, 광주 지역입니다.


프랜차이즈창업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료참고
도미노피자: http://www.dominos.co.kr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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