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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프랜차이즈 매출순위 입니다.
 
이번은 창업정보는
일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매출 상위업체 중 부담금이 낮은 브랜드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리 해봤습니다.
(정보의 특성상 2017년 data로, 본사들이 추정한 매출기준으로 추가 비용이 더 있을 수 있어 참고용으로 사용바랍니다. )
  • 창업 시 안전창업을 위해 가맹점 수가 작은 브랜드는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 또는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또 브랜드를 확인 하고 프랜차이즈파트너스(http://www.fcpartners.co.kr) 에서 연도별 가맹점 증가수와 감소, 가맹해지, 지역별 가맹점평균매출 등의 정보를 꼭 확인 하세요.
하위 브랜드 순위는 부담금이 낮고 매출이 높은기준입니다.(직영점만 운영하는 브랜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박용석스시, 야미가, 아오리의행방불명, 스시오블랙컨테이너, 쿠우쿠우, 닌자초밥, 멘야산다이메, 동원참치, 돈돈정 입니다.
 
no
브랜드명
사업연도
가맹점 수
브랜드매출
부담금
1
박용석스시
2015
5
760,507
14,670
2
야미가
2016
26
607,878
66,240
3
아오리의행방불명
2017
15
1,272,172
155,200
4
스시오블랙컨테이너
2013
24
1,063,657
147,070
5
쿠우쿠우
2012
101
2,739,452
410,500
6
닌자초밥
2013
19
478,509
87,800
7
멘야산다이메
2010
19
644,177
131,955
8
동원참치
1992
46
532,676
128,250
9
돈돈정
2015
50
634,061
157,000
 
자료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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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치킨플러스 창업정보를 알아 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번 치킨프랜차이즈 업종의 매출기준의 가성비를 확인한 포스팅에서 여러 브랜드 중
치킨플러스의 창업정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치킨플러스는 (주)바른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신선하고 특별한 치킨을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로 확인 됩니다. 
치킨플러스의 2017년 가맹점 정보를 확인 해보면 125개의 가맹점과 0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7년 치킨플러스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신규창업과 폐점(계약종료+계약해지)을 확인 해보면
114개의 가맹점이 창업을 하였고, 3개의 가맹점이 폐점 하였습니다.
치킨플러스는 2017년 폐점보다 신규창업이 많은 해였습니다.
2017년 치킨플러스의 지역별 가맹점은
서울:29개, 부산:1개, 대구:0개, 인천:19개, 광주:6개, 대전:1개, 울산:0개, 세종:0개,
경기:39개, 강원:8개, 충북:4개, 충남:11개, 전북:1개, 전남:1개, 경북:0개, 경남:5개, 제주:0개 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치킨플러스의 지역별 가맹점 평균매출액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치킨플러스는 치킨업종의 전체가맹점 평균매출보다 높은 편에 속하고 
강원지역과 경남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평균매출들 또한 업종의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 
프랜차이즈의 가맹점평균매출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추정하는 매출로 
포스가 있는 곳은 대략적인 집계가 가능하고 없는 곳은 물류비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어느정도 근사치는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재표, 물류, 로열티 등의 본사에서 마진을 얼마나 가져가는지 정확하지 않아 
본사 또는 전문가에게 문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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