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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프랜차이즈 브랜드 매출 순위를 알아보자

순위 기준은 전국 제과, 제빵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맹점 평균 매출을 집계해

평균 매출 보다 높은 브랜드 순위로 정리했다.  기준 연도는 2022년이다.

 

프랜차이즈파트너스(http://fcpartners.co.kr) 에서

연도별 가맹점 증가/감소 및 가맹해지, 지역별 가맹점 평균 매출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럼 프랜차이즈 매출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매출 상위 브랜드는 RANDY'S DONUTS, WOO'Z, 올드페리도넛, 타타스베이글, 아우어베이커리(OUR Bakery), 삼송빵집, 라라브레드, 빵쌤(BBANGSSAEM), 곤트란쉐리에(Gontran Cherrier), 파리바게뜨, 폴콘, 빽다방빵연구소, 뚜레쥬르, 롤링핀, 홍미당, 한스(HANS), 마크빈, 핫브레드, 하르당, 프랑제리, 버밀당베이커리, 크리스피크림, 레이지모닝, 복호두, 빵사부식빵공방, 던킨/던킨도너츠, 쟈빠따,브레댄코(bread&co.DAILY-NEW), WSTYLE DONUTS, 동성로왕찹쌀꽈배기, 동빵이다.

 

no 브랜드명 사업연도 가맹점 수 브랜드 평균 매출
(단위: 천 원)
부담금
(단위: 천 원)
1 RANDY'S DONUTS 2019 5 2,632,906 899,000
2 WOO'Z 2018 11 1,645,008 450,800
3 올드페리도넛 2021 3 1,436,760 752,500
4 타타스베이글 2022 20 1,143,506 128,650
5 아우어베이커리(OUR Bakery) 2020 7 1,125,740 781,474
6 삼송빵집 2015 15 1,051,445 65,380
7 라라브레드 2020 4 890,008 142,000
8 빵쌤(BBANGSSAEM) 2021 10 853,628 291,000
9 곤트란쉐리에(Gontran Cherrier) 2021 14 801,765 314,150
10 파리바게뜨 1988 3419 754,741 334,032
11 폴콘 2020 5 743,905 239,900
12 빽다방빵연구소 2019 11 665,750 252,913
13 뚜레쥬르 1997 1302 570,230 327,513
14 롤링핀 2013 49 562,615 311,950
15 홍미당 2017 4 560000 224,200
16 한스(HANS) 2011 39 551826 327,400
17 마크빈 2019 10 509180 249,900
18 핫브레드 2014 18 440311 178,200
19 하르당 2022 20 428876 73,700
20 프랑제리 2019 7 420787 197,300
21 버밀당베이커리 2021 2 420000 101,250
22 크리스피크림 1968 58 413835 160,251
23 레이지모닝 2017 5 404740 237,300
24 복호두 2020 63 394832 113,260
25 빵사부식빵공방 2017 17 368183 69,550
26 던킨/던킨도너츠 1995 633 367663 291,504
27 쟈빠따 2016 6 364478 150,500
28 브레댄코(bread&co.DAILY-NEW) 2008 49 359998 104,600
29 WSTYLE DONUTS 2021 3 329780 219,950
30 동성로왕찹쌀꽈배기 2020 4 325681 55,900
31 동빵 2011 6 324300 40,728

 

 

이전 연도 매출 상위 브랜드 비교

자료 참고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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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창업정보 뚜레쥬르창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창업정보는 뚜레쥬르, 프랜차이즈파트너스 자료를 참고 하였습니다.

뚜레쥬르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밀가루는 좋은 빵의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CJ제일제당의 깐깐한 60년 제분 기술 노하우가 축적된 밀가루로 정직한 빵을 만드는 것.
그것이 1997년의 어느 새벽, 구리시 교문동에 갓 구운 빵의 향기로 아침을 연 뚜레쥬르 1호점의 시작이었습니다.

1호점 출시이후, 뚜레쥬르는 런칭 2년 만에 100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밀가루를 직접 만드는 회사를 모태로 한 만큼 빵 맛이 뛰어났으며, 뚜레쥬르의 빵 맛의 비결은 매일매일 빵을
매장에서 직접 굽는 것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네임도 '매일매일'이라는 뜻의 불어인 '뚜레쥬르(TOUS LES JOURS)'라고 지었던 것입니다.
베이커리 시장에 먼저 진입해 있던 경쟁사들이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혁신이었습니다.
경쟁사들은 대부분의 빵을 양산 빵처럼 공장에서 만들어 점포로 공급하는데 반해 뚜레쥬르는 하루에 3번,
매일 매장에서 빵을 구웠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 뚜레쥬르는 다시 한번 빵집"다움"을 찾아가기 위해 레너베이션을 단행합니다. 매일매일 따뜻한 빵을 굽는
정성을 넘어, 밀가루, 물, 버터, 소금등 빵에 가장 중요한 재료를 바로잡으면 더욱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 작업을 한 것입니다.
새롭게 바뀐 뚜레쥬르의 가장 큰 포인트는 다시CJ제일제당의 제분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작했던 가장 처음
으로 돌아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인 기본재료를 더 경쟁력있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뚜레쥬르는 밀가루부터 다릅니다. CJ제일제당과 함께 2년간의 제품 개발과 수 개월간의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만든
전용 밀가루인 '온리원(ONLYONE)'은 빵의 식감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습니다. 온리원 밀가루는 빵의 특성을 잘
살린 밀가루로 밀가루를 태우고 남는 무기질인 회분 함량이 낮습니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빵의 부드러움이 장시간 유지될 수 있도록 했고 풍미 또한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식빵은 더욱 부드럽고촉촉하게, 패스트리 류는 더욱 바삭하게 만드는 맞춤 밀가루로 빵마다의 개성 있는 식감을 살려주어 건강하면서도
더욱 맛있는 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미네랄이 많기로 유명한 신안 천일염의 사용과 자연의 기운을 담은 순수하고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한
제품개발, 천연발효종으로 빵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건강빵을 지속 선보이는 등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 노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뚜레쥬는 CJ푸드빌 법인 소유의 브랜드로


2014년 70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창업하였고 63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폐점하여






2014년 1245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19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뚜레쥬르의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서울, 경기 지역 중심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을 확인 해보겠습니다.


뚜레쥬르의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은 4.4억원으로 업종 평균 매출 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부산, 광주, 울산, 경북, 경남, 제주지역입니다.


다음은 뚜레쥬르의 창업 비용입니다.


자료참고

뚜레쥬르: https://www.tlj.co.kr
프랜차이즈파트너스: http://www.fc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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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점창업비용 대비 점주매출액 순위


본 「프랜차이즈 통계정보」는 프랜차이즈 창업희망자 등이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분야의 통계

자료가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여, 주요 업종별로 통계청, 소상공인진흥원, 공정거래위원회등 국가기관에서 발표된 

정보를 토대로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비교해볼 수 있도록 참고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요 업종 별로 가맹점수를 합하여 가장 많은 상위 약 1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본사를 선정하여  

프랜차이즈창업비용 대비 가맹점사업자의 평균매출액 비율을 산정하였습니다. 

본 자료를 통해 프랜차이즈본사의 비교가 보다 용이하도록 간단한 참고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프랜차이즈본사 통계정보의 나열에만 그치지 않고 프랜차이즈본사 및 프랜차이즈사업의 현황 파악에

꼭 필요한 그래프를 함께 제공하여, 프랜차이즈사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도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
 제과제빵업종의 상위 20개사로 선정된 브랜드 인디오븐, 반월랑고로케, 스위트파티, 잇브레드

떡보의하루, 빈스빈스 파리바게뜨, 케이크만들기단하나, 브레댄코, 토스피아, 코코호도, 신라명과, 보네스뻬, 빚은,
던킨도너츠, 로티보이, 따삐오, 예다손, 떡담 입니다.

  

 제과제빵업종 프랜차이즈 창업비용 대비 매출액 순위



Ps : 뚜레쥬르는 가맹점 매출액이 공개되지 않아 순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모든 자료는 통계청, 소상공인진흥원, 공정거래위원회등의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비교해볼 수 있도록 참고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산출된 자료는 '2014년 자료'를 참고하였으며 실제의 값과 다를 수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라며, 본 통계정보 및 그래프 인용 시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2014기준:천원:%)


 프랜차이즈 제과제빵업종 변동 그래프

                                                                                                                                           (2014기준)

제과/제빵/떡 업종의 신규창업은 42%, 명의변경은 28%, 계약해지는 22%, 계약종료는 8% 입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창업 도움이 프랜차이즈파트너스

프랜차이즈 정보검색, 프랜차이즈통계, 프랜차이즈 맞춤 검색, 가맹계약서검토

소자본창업,소액창업,추천창업,유망창업,성공창업,카페창업,창업아이템 정보제공

어떤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프랜차이즈파트너스에서 검색해보세요.

딱 맞는 프랜차이즈를 검색해드립니다.  http://www.fc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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