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말대로 ... 목적의 심리학, 용기의 심리학...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현재의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내딛는 것! 그것이 이 순간의 목표인것이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 그것 뿐입니다.]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우리는 모두 어떠한 '목적'을 따라 살고 있다.
"인간은 과거의 원인에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우리에게 필요 한것은 교환이 아니라 고쳐나가는 것이다."
변함으로 생기는 '불안'을 선택 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 할 것이냐.
결국 생활 양식을 바꾸려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한다.
나의 인생은 '지금,여기'서 시작된다.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돼.
가장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 서 있는 것이라네"
'지금의 나'를 받아 들이고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갖는것이 중요해.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열등감은 '객관적 사실'이 아닌 '주관적 해석'이다.
경쟁은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 말로 가치가 있다.
아들러의 행동의 목표
1. 자립할 것
2. 사회 조화를 이루며 살것
위 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
1.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2.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
타인에게 인정 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부정하라.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곤경에 직면해 보지 못한 아이들은 곤경이 닥칠때 마다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것"
인간관계의 카드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
인생의 카드를 남에게 맡길 것인가, 내가 쥘 것인가? 생각해봐~
"관계가 깨질까봐 저전 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유스러운 삶이다."
열등감은 수직관계에서 생기는 것임.
개입(=조정) <> 지원의 차이
수평관계에 근거한 지원을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는 '용기부여'라고 한다.
"인간은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느낄떄에만 용기를 얻는다."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남을 위해 뭇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해보라.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어라.